맛있는 밥한끼 하지만 비싸요
배가 너무 고파서 계절밥상에 갔어요
만5천원인줄알고 갔는데 2만3천원이나하네요
평일점심가격을 착각했었나봐요
어차피간거라 먹긴했는데 너무 배가 고픈상태라 오히려 많이 못먹었네요 ㅠㅠ
배고플때 갑자기 먹으면 금방 배가 차잖아요
허겁지겁 먹지말고 천천히 가볍게 시작했어야했는데 후회되요
삼겹부터 급하게 먹고나니 다른건 배불러서 먹지도 못한거
이럴거면 그냥 상겹살을 먹으로 갔어야했네요ㅎ
매생이죽이나 조금 먹으면서 깨작깨작 더 먹긴했지만 역시 아쉽네요
만5천원인줄알고 갔는데 2만3천원이나하네요
평일점심가격을 착각했었나봐요
어차피간거라 먹긴했는데 너무 배가 고픈상태라 오히려 많이 못먹었네요 ㅠㅠ
배고플때 갑자기 먹으면 금방 배가 차잖아요
허겁지겁 먹지말고 천천히 가볍게 시작했어야했는데 후회되요
삼겹부터 급하게 먹고나니 다른건 배불러서 먹지도 못한거
이럴거면 그냥 상겹살을 먹으로 갔어야했네요ㅎ
매생이죽이나 조금 먹으면서 깨작깨작 더 먹긴했지만 역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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