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효능 및 하루 섭취량 알아보기

2016. 10. 20. 14:00 건강


흔히 지구가 선물한 건강식품이라 불리는 견과류는 웰빙 바람을 타고 많은 분들이 드시죠.
고소하고 맛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지방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추위를 이기기위해 겨울에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땅콩 하루 섭취량 및 땅콩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실 땅콩은 칼로리가 높은 편에 속하고 지방 함유량이 많아 멋모르고 먹다간 살찌기 쉽거든요.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땅콩은 단백질, 지방이 많아 스태미너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요.
방이라해도 주로 불포화 지방산이며 이는 필수 지방을 말합니다.
필수지방은 고혈압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정하고 씻어내는데요.
땅콩 효능으로 먼저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할 수 있겠어요.
뇌 건강에 매우 좋은데 뇌신경세포를 활성화하여 노인, 어린이, 수험생, 직장인에게 두루두루 좋아요.

 

 

 

그 외에 땅콩효능은 비타민 E가 풍부해 탈모예방,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좋은데요.
모발을 튼튼하고 윤기가 돌도록 도와주며 세포막을 보호하고 혈액 흐름을 도와 피부 건강은 물론 노화방지에도 매우 탁월하다고 합니다.
탈모, 노화, 미용 등으로 스트레스 받던 분이시라면 땅콩 하루 섭취량을 잘 알아보시고 꾸준히 챙겨먹는것이 좋겠죠?
땅콩은 하루 10알, 호두 2알, 아몬드는 5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에는 견과류 효능이 좋다는 것이 워낙에 잘 알려져있어 어딜가나 하루 섭취량에 맞춘 견과류를 낱개로 포장해 쉽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저 역시도 간단하게 가방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만 하면 되니까 굉장히 좋더라구요.
흔히 땅콩을 먹을 때에는 속껍질을 벗겨내고 먹지만, 이 속껍질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해요.
체중감소와 함께 지방간 개선을 해주는데,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는 않다고해요.

 

 

땅콩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나, 정신적 노동을 많이 요하는 직장인들의 간식용은 물론 노화방지제로 효능이 탁월한데요.
하지만 이렇게나 좋은 땅콩이지만 혈압이 높다거나 심장병 환자, 여드름이 많이 나는 사람은 삼가해야하는 식품이라고해요.
땅콩 뿐만 아니라 호두, 아몬드, 잣 등 대표적인 견과류 매일 챙겨드시고, 또한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